| Sprint 가 끝나고 서비스 개발이 지속되기 위한 제도를 고민합니다.
1. Background
- teo의
Google Sprint
14기 1차 개발 및 Demo Day 가 종료되었다.
- 팀원들은 추가적인 개발 의사가 있다.
- 진행했던
Google Sprint
는 이후 오랜 기간 진행하기에 부적합하다. (인프라, 시간적 한계)
- SO, 새로운 협업 방식이 필요하다.
2. Needs
- “회의를 통해 계획하고 결정하던 사안” 들을 개별적으로 수행 가능해야 한다.
- Task 생성 (새로운 기능 / 버그 및 개선 사항 등)
- Task 개발 (Task의 진행 현황과 담당자 등의 Sync)
- 추가적으로 코드에 대한 신뢰성 및 배포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.
- Sprint 에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Task 선택을 했으나.
이제는
크리티컬한 Bug
를 우선으로 하되 개인의 희망하는 개발
을 자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.
3. Process
📌 Issue vs Discussion
기능들을 추가하고 개발하는 문서화 작업을 issue
가 아닌 discussion
으로 선택하였습니다.
- discussion의 취지가 서비스의 버그와 기능 단위의 내용에 적합하다 판단했습니다.
추후 팀원이 아닌 사용자도 함께 이용하기에 적합니다.
- issue는 개발 방식 고도화를 위해 추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팀원들끼리 기능 단위가 아닌 하위 Task 단위의 내용에 적용하기에 적합합니다.
- 결과적으로
discussion
의 기능은 여러 Task
및 Issue
를 포함합니다.